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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자료 9 『그럼에도 일본은 전쟁을 선택했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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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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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중요성]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라는 큰 틀을 가지고 러시아 혁명과 베트남 전쟁, 러일 전쟁 등 많은 전쟁의 재앙을 보면서 과거의 사례를 생각하고 가장 적절한 사례를 찾아 다음 역사에 잘 적용할 수 있다면 좋다는 것이 이 글의 내용이다. 일본은 잘 못 된 역사를 가지고와서 국민들을 현혹하였고, 그 이후의 결과는 원자폭탄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 글을 보고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학교에서의 정보, 취업에서의 정보 등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정보의 중요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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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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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정보] 진실된 정보가 아닌 거짓된 정보들로 사람들에게 교육이 되고 알려져서 뿌리까지 인식이 박힌다면 이 것만큼 잘못된 일은 없다고 본다. 진실된 정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한두명의 잘못된 지도자로 인한 잘못된 역사 인식을 통해 무고한 시민들의 피해는 슬픔 그자체다. 진실된 정보를 통한 역사를 알아가 앞으로 같은 실수가 모든 세계에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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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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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정보의 진실] 진실된 정보를 이야기를 하려 해도 상황이나 이런 요인들에 의해서 가려 질 수도 있다. 위 글에서 본 것처럼 잘못된 지도자 들에 의해서 진실된 정보를 말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역사에 대해서 다르게 알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윗 글처럼 숨겨진 정보로 인한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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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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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이 글은 일본을 한 사례로 들며 역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일본처럼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 대화를 이어 나가게 된다면 크나큰 화를 불러오게 될것이다. 역사도 곧 의사소통이며, 한 국가의 대표자와 국민들도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그 수단으로 대화가 이용되는 것이고, 대화를 잘못 주어받게 되면 일본과 같은 결과를 낳게된다. 앞으로 대화를 통한 전달에 좀 더 유의해야 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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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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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선택] 역사적 인물의 개성이나 특수한 사건은 그 다음에 벌어지는 사건에 무언가 영향을 준다는 말과 개인이나 집단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하는 것의 이유는 아마 사람은 본인 스스로 믿는 것에 영향을 받아서 인 것 같다. 역사를 이용할 때 오류를 줄이기 위해 과거의 사례를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하고 가장 적절한 사례를 찾아본 다음 역사의 교훈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역사는 정보라 생각하는데 21세기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짧은 기간 내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곤 한다.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해 삶에 적용하는 것 같이 정보도 진실 된 정보를 선별하여 역사 속에 있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세계가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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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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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이 글은 역사의 사용에 대하여 말해주고 있다 실제로 있던 역사적 사실을 누군가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린다면 역사는 왜곡될 수 있다 이 왜곡이 반복된다면 결국 계속된 반복으로 왜곡이 진실로 포장될 수가 있다 이 글은 일본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였고 과거 역사를 살펴서 다음 역사에 잘 대비하고 적용하자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소통과 왜곡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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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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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주는 교훈] 우리들은 역사를 보고 많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역사를 통해 얻은 사실로 인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비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역사를 볼 때는 냉철한 시선으로 봐야한다. 자신에게 더 좋게 판단하면 그건 오용이 되는 것이다. 이글을 보고 어떤 역사나 과거를 볼 때는 냉철하고 어느 쪽으로 치우지지 않도록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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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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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중요성]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라는 말이 가장 와닿았다. 과거와 현재의 연결선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이번에 유니클로(일본 제품) 광고에서 80년도 더 된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는 언급이 생각이 났다. 역사를 배울 때 어느 쪽이 옳았고 정의로웠다는 판단보다는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고 그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힘들지만 냉철히 분석해야 되겠다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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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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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경고 최근 홍콩의 시위가 이슈가 되고있다. 홍콩의 시위가 민주화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광주 민주화 운동을 영화와 교과서로 마주했던 나로서는 홍콩이 옛 광주를 보는 느낌이고 응원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정말 홍콩이 우리 민주정치의 과거를 따라가고 있는 걸까? 얼마전 홍콩 시위현장에서 페인트로 쓴 글이 머리를 울렸다. " 세상 사람들에게, 중국 정부는 당신의 정부에 침투할 것이고 중국 기업은 당신의 정치성향에 개입할 것이다. 중국은 신장, 위구르처럼 당신의 집을 챙겨갈 것이다. 깨어있어라 아니면 우리 다음 차례가 되든가! (be aware or be next)" 홍콩이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동북공정을 주장하고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영토다툼을 하는 거대한 사회주의 국가를 바로 옆에 둔 우리가 다음의 홍콩은 아닐지. 모든게 역사의 반복은 아닐지라도 역사는 우리에게 경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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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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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의 소통 역사는 마치 과거와 이야기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 과거가 있고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있는데 우리는 너무 역사에 무관심 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역사를 비로 알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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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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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정보 이 글은 역사에 관한 내용이다. 여기서 확실한 정보가 아닌 거짓된 정보로 사람들에게 퍼트리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면 후세들이 거짓된 역사를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고 잘못된 정보가 이어지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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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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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거와 현재의 대화] 역사를 공부하는 일은 과거 세계와 현재의 인간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광장인 듯하다. 이 만남에서 우리는 많은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과거의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서 출발하여, 현재를 사는 우리의 성장을 약속하는 것이며 곧 미래를 향한 바른 안목을 길러나가는 길이기도 하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공부할 때는 있지도 않은 사실을 조작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객관적인 과거의 사실을 전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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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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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국가 간, 국민 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대화를 통해 자신이 잘못한 점을 깨닫는다면 회피하는 것이 아닌 잘못을 인정하고, 어떻게 하면 바로 잡을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과거 조상이 잘못한 점이 있다면 감추려 하지 말고, 그 잘못된 점에 대하여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를 써내려 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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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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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면, 그 대화들이 다 사실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은 기억하고 싶은 것, 기억하면 안되는 것만으로 역사를 나누는 것 같다. 나는 그 속에 꼭 기억해야 하지만 밝혀지지 않은 역사 또한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진실되고 꾸밈없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면 앞으로의 시간들도 깨끗하고 길이 남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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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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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진실>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이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교과서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이 됐던 일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교과서는 교육을 목적으로 나오는 책인데 여기서 일부 학생들이 잘못된 상식과 표기를 배우는 것은 옳지 않다. 또 글에서 '역사에서 ‘그릇된 교훈’을 끌어대 ‘오용’했고 자신에게 편리한 역사만 끼워 맞춰 국민들을 현혹시켰다.'라는 말이 와닿았다. 즉 역사를 선별적으로 채택해 사용하는 것이 모든 국민들의 생각을 바꾸고 오랜 기간 왜곡되었던 역사를 사실로 믿게 하여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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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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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것은 정말 중요하다. 과거에 잘못된 역사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는 그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하면 되는것이다. 나는 이 글을 읽으며 지나온 역사에 대한 반성이 없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본의 모습이 떠올랐다. 역사를 잊은 일본에게 미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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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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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우리는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현재의 선택을 하고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우리들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한다. 하지만 하버드대 교수 어니스트 메이의 말처럼 '본인 스스로 믿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라는 말처럼 결정하기 위해서 과거를 끌어다 쓰는 경우도 많다. 이는 잘못된 선택을 야기할 문제가 될 것이다. 경험이라는 것은 현재를 결정하는 것에 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현재를 선택을 합리화하는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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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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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아는것보다 역사를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글을 통해서 역사를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그리고 그 중요성을 안 것 같다. 정보화 시대로 불릴 만큼 지금 정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정보는 우리 주위에 넘쳐 흐른다. 정보를 가진다는 것은 굉장히 보편적이고 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정보를 고르고 그것을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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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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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실 역사를 기록하는 것은 결국 소설과 다름이 없다. 우리에게 역사는 계속되지만 역사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는 세대는 아닌 것은 분명하다. 역사의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추모를 떠올리게 된다. 그 다음은 방향이 떠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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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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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역사 어차피 역사는 선택이다. 기록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도 취사 선택된 일부의 역사일 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보는 관점에 따라 같은 역사도 다른 내용으로 읽히고 해석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의 근거로 역사를 꺼내거나 자신이 믿고싶은 것을 정당화 하는 용도로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들에게 역사는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도구가 아닌 생각을 편협하게 하는 가림막으로서 훨씬 더 역할을 하는 듯하다.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으라는 사람치고 역사로부터 제대로된 교훈을 얻는 사람을 못보았다.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실로부터 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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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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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해야하는 이유]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다는 사실을 요즘의 사람들은 망각하고 산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새기고 사는 것과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사는 것은 큰 차이다. 정보화 사회인 만큼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사용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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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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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오용 역사란 객관적이지 않다. 인간이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그 노력 또한 주관적일 것이다. 역사를 오용하기는 얼마나 쉬운가. 또, 자신에게 득이 되는 정보만 받아들이기는 얼마나 쉬운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인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를, 또 정보를 잘 선택하려면 자기 자신이 얼마나 주관적인지를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항상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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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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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역사는 인류가 걸어온 발자취이다. 이 발자취는 우리가 앞으로 새겨나갈 또 다른 발자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저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역사이다. 이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잡는 데에 표본으로 삼을 수 있겠지만 전혀 독립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고, 올바른 길로 다시 나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허나 역사, 즉 과거의 어떤 사건에만 매달려 있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과거-현재-미래. 이 모두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만 보다 나은 삶, 보다 나은 국가,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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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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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예전에 한국사 과목을 수강하다가 이런 말을 들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과거는 과거에 현재였고, 현재 또한 미래이다. 과거,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고 연속적이며, 과거는 그저 지나가 버린 것이 아니다. 이 글은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오용하지 않으며 조상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현재 혹은 미래에서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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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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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토끼 시대적으로는 조선을 맛있는 토끼라고 여기고 먹을 생각을 하는 중국이나 일본 러시아가 서로 자기가 더 많이 먹겠다고 하는 상황을 써 놓은거 같다. 이러한 역사적으로 고통받는 토끼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를 왜곡하지 말고 정확하게 국민 모두가 의무적으로 역사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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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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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교훈 1894년 청일전쟁에서 시작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전쟁을 거듭한 일본은 1941년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된 태평양전쟁에서 엄청난 희생을 치른 뒤 패망했다. 가토 요코 교수는 일본이 주도한 전쟁들의 주요 특징, 이 전쟁이 사회에 끼친 영향과 변화를 설명하며 전쟁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 글을 읽고 질문들이 몇가지 떠오른다.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고 그 명분은 무엇이었나?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다면 전쟁을 해야 한다는 설득 논리에 넘어가진 않았을까? 일본은 정말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걸까?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인데도 왜 일본은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할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전쟁의 역사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앞선 글에도 작성했듯 일본은 강력한 전쟁에 휘말린 사람들의 모순과 역설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에서 단순하게 교훈을 얻는것이 아닌 반복되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역시 일본인은 총체적 모순덩어리 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일본인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본성만을 따라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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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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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해석 하나의 사건은 어떤 시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정말 다른 뜻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졌던 식민지배를 일본은 우리나라의 제국화와 번영을 위함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그 내막은 그렇지 않았다. 역사는 그 무엇보다 주관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며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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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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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거울 과거의 거울을 보고 자신이 잘못된 점을 보고 고쳐나가야 하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고치지 않고 그냥 나아간다면 최악이다. 안 좋은 점을 고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주변 사람들과 자신이 많이 힘들어질 것 같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를 모른다면 국가 간 사이가 안 좋아질 뿐만 아니라 국가 간 사람들끼리의 감정이 악화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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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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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을 바르게 적용해야 한다 이 내용을 읽으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일본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똑바로 바라보고 마음 한 구석에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다시 그와 같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선조들의 잘못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미래에게 과거 자신들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게 시킨다면 다시는 그와 같은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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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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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활용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고 그 역사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외교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역사가 가르치거나 예고한다고 본인 스스로 믿는 것에 곧잘 영향을 받는다. 둘째,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역사를 오용한다. 셋째 정책을 만드는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는 말 중에 역사를 오용한다는 말과 역사를 선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 일본의 모습을 보며 많이 와닿았다 지금도 자신들에게 유리한 역사만을 보여주고 불리한 역사는 숨기며 은폐하려고 한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역사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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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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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이들에게 오늘은 상냥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잘못을 고치지 않는 이들에게 내일은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잘못을 반성하는 것이 개인,집단의 영역을 넘어, 민족의 운명을 좌우한다. 오늘 눈을 감아 버리면, 내일은 눈을 뜨고 싶어도 뜨지 못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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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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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교훈 부끄러운 과거는 감추지 말아야 한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가 있기 때문에 과거의 잘못이 있다면 과거의 잘못과 소통하며 바꿔 나가야 한다. 과거를 감춘다고 미래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 국가 간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며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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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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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의 반복 잘못한 역사가 있다면 그 과거를 다시 재반복하지 말아야한다. 현재에 그 과거를 감추고 숨겨버리면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할수없고 또다시 같은 일을 하고있을것이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확실히 알아야 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을것은 분명하다. 당장에 과거 역사의 일이 밝혀지는게 두려워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면 발전이라는 것은 절대 일어날 수 없으며 현재보다 더 안좋은 미래를 낳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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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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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교과서 현재 또 미래가 더 나아지려면 역사를 보고 느껴야 한다.좋은 역사는 현재에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좋지않은 역사,부끄러운 역사는 숨기지 않고 죄를 뉘우치며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역사에서 잘못한 일이 있다면 숨기는 것이 아닌 반성을 해야 하며,순순히 나라의 이미지의 타격으로 인한 사과가 아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아가는 것이 사과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이렇듯 역사는 현재,미래에게 교훈을 주는 교과서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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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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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반복 일본의 역사를 보면 일본인들은 고대부터 해적질과 약탈로 먹고사는 나라였다. 지금 일본의 경제도 한반도 전쟁 특수를 통해 얻은 것이다. 일본인이 역사를 말하는 것에서 의문점이 생겼다. 제대로 된 역사교육을 받지 못하니 항상 왜곡과 조작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역사 교과서 그들은 지금도 2차 세계대전 피해국이라고 생각한다. 저들의 역사는 언제나 침략이니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한다 저들의 대륙 진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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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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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인다 역사적 사건을 볼 때 단순히 그 상황만을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앞 뒤 상황을 보고 판단하여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왜곡된 정보가 아닌 진실만이 담긴 정보를 통해 후에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역사를 바르게 배우고 오용, 왜곡하지 않고 후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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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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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이용된다 여기서 많은 예를 들었듣이 여러나라들은 자신이 유리하기 위해서 여러 역사적 사건을 인용하여 자신을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옹호한다. 역사란 잘못된 과거를 거울 삼아 과거의 잘못을 다시 저지르지않게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 할 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인용할 때에는 과연 저 인용이 적절한가를 생각해보고 자신의 그 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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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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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일본의 끔찍한 만행을 역사 수업을 통해 배웠던 우리들은 일본의 현재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이런 식으로 역사를 돌이키지 않고, 반성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민족에게는 결국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역시 일본의 행태를 보고서 역사 앞에서 부끄러워지 않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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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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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확증편향 역사는 사람들과 사람들의 사건의 기록이다. 그러기에 사람의 본질과 행동하는 성향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역사의 오류나 여러가지 맹점들을 이해 할 수 있을것이다. 김경현님과 곽민규님의 말에 세삼 동의한다. 인간의 특성고 본질로서의 접근이 가장 옳바른 역사의 이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먼저 인간을 이해하게 되면 인간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게된다. 그런후에는 인간의 선택이라는 미래까지 예측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가장 올바른 역사를 써내려간다는 것은 거창한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에서 한 아낙네가 가족을 부양하기위해 물을 받아가는 그런 하나의 행동들이 우리의 역사가 될것이다. 요점은 우리의 삶에 충실해야한다. 우리의 생각이나 사고 방식이 행동으로서 들어나는 것처럼, 사람들의 사고와 옳든 옳지 않든 그 행동들이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각은 확증편향을 띄고, 그걸 막기위한 지혜가 필요하다 잘못되 선택을 하지 않기 위한.. 그러니 우리는 지식을 습득하고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 역사의 확증편향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막기 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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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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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각 사람을 마주하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장소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는 그러한 상황들을 마주할 수 있다. 역사에서도 각 나라별로 각 지역별로 모든 생각이 다르다. 상황은 같지만 각자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그리고 어떤상황에서도 당신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어떻든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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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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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역사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해선 안될 행동들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일본인들은 이러한 행동들을 아직까지도 인정을 안하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역사와 일본에서 배우는 역사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였다. 일본학생들의 교과서에 왜곡된 역사로 오히려 피해를 본건 자기들이며, 자기들은 이렇게 배풀어왔다. 라는 식의 정말 어이없는 내용들이 실려있엇다고 전에 들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실제 과거의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당연하고, 이런 생각을 가진 일볻인들과 우리 한국인들의 의견은 충돌을 하기에 바빴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지식으로 일본인들을 굴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해야 하며, 잘못된 것은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더욱 세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곧 언젠간 역사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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